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Baby Fair 2009-Autumn') -- <Visual News> 계성산업(대표 이의환, www.aonebaby.co.kr)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6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페라리 카시트 '비원(Beone)'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페라리 비원을 캐리어로 사용한 모습)

이 제품은 신생아부터 13kg 이하의 유아를 위해 제작된 카시트로 요람, 캐리어로 활용 가능한 일석삼조의 제품이다. 카시트의 각도가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와 같아 아기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정면보다 더 위험한 측면을 보호해주는 깊은 보호대와 아기의 머리를 보호하는 이중쿠션을 갖췄다. 쿠션은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고 손 세탁이 가능한 고급스러운 소재의 시트 커버를 채용했다.

이 제품은 견고하고 안전한 유럽형 5점식 벨트를 장착했다.

아기의 성장에 따라 조절 가능하도록 3단계 어깨끈을 부착해 실용적이다.

측면에 부착된 핸들을 통해 카시트 손잡이 각도를 조절하고, 편리하게 캐리어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