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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산업, 팀텍스 카시트 '페라리' 킨텍스 베이비페어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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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 조회수 7,128 |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계성산업(대표 이의환, www.teamtex.co.kr)은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임신출산∙유아박람회'에 참가해, 프랑스 유아안전용품 전문기업 팀텍스(Team-Tex)社의 카시트 '페라리 비원(Be-one)•코스모(Cosmo)•비라인(Be-line)'을 선보였다. 페라리 카시트는 유럽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단계별로 사용하는 맞춤형 카시트다. 페라리 '비원'은 1단계인 신생아용(2~13kg)으로, 캐리어 및 바운서 기능이 있으며 고정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의 성장에 따라 어깨끈을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깊고 넓게 설계된 내부에 이너시트를 탈부착해 사용함으로써 사용 연령대를 높였다. 2단계 페라리 카시트 '코스모'는 신생아(2.5kg)부터 4세(18kg)까지 사용 가능한 카시트로, 이중 이너쿠션을 적용해 측면 보호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특히 차량에 장착 후 원터치 클립으로 아이의 수면 및 활동 여부에 따라 각도 조절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 3단계 페라리 카시트 '비라인'은 9개월(9kg)부터 12세(36kg)까지 사용 가능하며, 측면 충돌 보호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탈부착 가능한 이너시트와 안전벨트, 머리 보호대 높이 조절, 등받이 분리 등의 기능을 아이의 성장에 맞게 사용함으로써 사용 연령대를 넓혔다. 이와 함께, 5점식 안전벨트인 버클부분에 버클 체결 상태를 알려주는 7초 경보음 시스템을 적용했다. 버클을 해제하면 경보음이 발생한다. 시트커버는 손세탁이 가능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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