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한비 페라리 비-원만 타면 늘 싱글 벙글이랍니다.
입에 웃음꽃이 활짝 피지요.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해서 늘 여기저기 옮겨다닌답니다.

 저희집에서는 바운서로 톡톡히 한몫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게 왠일?
저희 큰애가 이 페라리 비-원에 눈독 들이기 시작했어요.

 저희 한비 페라리 비-원에 앉아 있는걸 보고 저희 첫째 24개월 아들이 
이 페라리 비-원을 그렇게 탐을 냅니다.

동생꺼라고 해도 집에 놔두기만 하면 늘 이 페라리 비-원에 
턱하니 앉아서 안비켜준답니다

 참고로 저희 큰애 몸무게는 날씬이..12kg 나간답니다.
이 페라리 비-원의 사용연령이 13kg까지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큰애가 타도 그렇게 작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딱 맞는 사이즈예요.

 그러나 저희 큰애 카시트는 따로 있기에, 이 페라리 비-원은 
한비꺼라고 해도 큰애가 집에만 오면 늘 이곳에 앉아서 
한참을 놀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타 카시트는 바운서 기능이 없는데 
이 페라리 비-원은 흔들 흔들 바운서 기능이 있어서

넘 좋은가봐요.

 한번 앉았다 하면 일어날 생각을 안해요.
바운서기능때문에 유난히 이 페라리 비-원을
더 좋아한답니다.

 엄청 즐거워하죠?
이  페라리 비-원은 저희 둘째 공주님껀데, 집에선 우리 큰애가 자꾸 눈독을 들여서 
큰애꺼나 마찬가지가 되고 말았어요.

카시트가 카시트의 역활뿐만 아니라,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어서 
넘 만족하고 있어요.

저희 두아이들도 넘 좋아하구요...
ㅋ~ 카시트 고민하는 맘이라면 페라리 비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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