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비-원과 나림이의 동거동락 네번째 이야기

전체 샷입니다. 햇빛가리게까지 빨강색이라 너무 멋져요!

뒷면에 붙어있는 카시트 네임텍이에요!

우리딸램이 몸무게도, 키도 늘었어요.

첨엔 2번째칸에 벨트를 하다가 이젠 어깨에 맞게 젤 윗칸에 벨트를 옮겼어요!

뒷면 모습이에요! 뒤엔 저렇게 되어있답니다.

이것은요~ 페라리 로고가 세겨져있는 시트를 들추면 보이는 버튼은 안전벨트끈조절을 할수있는 레바에요

레바를 앞으로 당겨서 끈을 좀 늘렸어요.

요건 바로 차량 장착시 우리가 앉았을때 배위로 통과하는 벨트가 통과하는 곳이랍니다.

뒷편에 있는 요것 또한 어깨 벨트가 지나가는 자리이지요

이중으로 벨트를 채워서 흔들림이 없어요!]

동그랗게 보이는것에 회색 버튼은 손잡이 조절 버튼입니다. 손잡이를 위로 하면 이동식

바구니로 젤 아래로 하면 바닥에 안정감있게 고정이 되는 신통방통한 손잡이 버튼입니다.

옆면엔 차량 장착시 설명서가 친절하게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서 장착하기 완전 쉽겠죠?

다음주는 드뎌 자동차 장착을 보여드릴꺼에요!

계속 차에 장착해서 태워다녔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집에 차가 가 마티즈라 카시트 벨트 매는데 벨트길이가 짧아 후방장착시 문제가 있어요!

그렇다고 앞자석 보조석에 장착할때 또다른 문제까지..

궁리를 한 끝에 장착을 했답니다.

아빠랑 같이 차를 타러 갈려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담주도 기대해 주세요!!

프랑스에서 온 명품 카시트 페라리 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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