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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업로드가 안되네요. 링크합니다. 

 

 

 

 

 

 

 

 

 

강력한 측면보호대와 이너시트가 아기의 편안함을 책임져준답니다.

참,마음에 드는 부분이에요.

 

 

 

 

카시트의 기능뿐만 아니라,아기 요람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있죠.

바운서 사려고 했는데,필요없게 되버렸어요~^^

 

 

 

머리받힘대를 살짝 빼봤어요.

 

 

 

 

 

페라리 비원을 살펴보면서 느낀게,

참!!간편하다는 거였어요.

누구든 쉽게 끈조절을 할수 있답니다.

 

저 끈이 나온 구멍으로 살짝 손가락을 넣으면 조절 버튼이 있답니다.

누르면서 이 끈을 잡아당기면 끈조절이 된답니다~

 

 

손잡이위치를 조절할때도 간편해요.

 

 

 

햇빛가리개가 필요없을 땐~ 돌기 부분에 걸쳐져 있는데요. 이렇게 살짝 뜯어내주면 되요.

 

 

 

 

가장 중요한 안전버클을 채우는 방법이에요.

양쪽 두개의 버클을 가지런히 합친후

아래 버클에 끼우면~ 완성~!!

 

이게 바로 유럽식3점식 벨트 랍니다.

좌우 버클을 동시에 끼워넣어야 비로소 아기의 안전이 보장이 되요.

 

 

 

 

 

^^ 부끄럽지만~ 비원군을 마구 벗겨봤어요.

 

 

 

 

아기를 태우고 다니다보면 토를 하거나,침을 묻히거나,

 

깨끗하게만 사용할 수는 없죠.

 

어깨패드를 벗기는 방법~!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요게~가랑이 패드.

아가의 다리와 다리 사이에 자리 잡은 녀석이죵~

요건 버클과 연결된 끈이 뒷쪽에 있어서,약간 시간이 걸린답니다.

 

 

가랑이패드를 분리하고 싶다면~!

먼저 본체 뒤를 보세요.

 

 

 

참 간단하죠잉~

 

 

 

그럼,요렇게 분리가 된답니다.

 

마지막으로,본체커버를 벗겨보았어요.

사진처럼 흰 단추가 보이시죠?

이 네군데만 건드려주면 된답니다.

 

 

 

 

 

짠~!!

아주 쉬운 페라리비원 벗기기 까지 보여드렸어요.

이대로 벗겨서 한번 세탁을 해봤어요.

통기성강화 시트라 손빨래로 조물조물 한 후에~

통기성강화 시트덕분에 바로 마르더라구요.

 

처음에 카시트를 뜯어본다는게,

혹시 망가뜨리면 어쩌나 망설여졌는데요.

왠걸~너무 쉽네요~

마이너스의 손을 가지신 맘이라도 걱정마세요~

 

이제,구석구석 살펴보고,벗겨도봤으니~ 

페라리비원의 사용법도 어서 보여드릴께요~

 

 

 

 

 

 

카시트 고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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