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그 페라리의 명성으로~

 

•  페라리 비원 카시트에서 놀아요.   

울딸 피셔 바운서에서는 막 울고 떼쓰고 안앉으려 하거든요. 헌데 페라리 비원 카시트에서는 장난감 하나 주면 이리도 오래 놀고 하네요..^^ 완전 귀여워요. 

 

                                 

              

                                                                        

 

• 이유식도 먹고 먹고..^^ 또 먹고~~ 행복해요

이제 7개월 들어섰어요. 통통녀에 키도 커요. 모유는 꿀꺽 꿀꺽 잘도 먹는데 고기 들어간 이유식은 잘 안먹었거든요. 5개월부터 이유식 먹였는데 그간 정 힘들었어요. 안고 먹이다가 바닥에 뚝뚝떨어지고..ㅠㅠ 헌데 페라리 비원 카시트가 생기고 우리 은지 정말 이유식을 잘 받아 먹어요. 카시트 덕분에 너무 편해진 식사시간 여러분께 사진으로 소개해요..^^

 

 

 

 

• 2탄 페라리의 실체~

정말 편한가봐요. 바운서에 앉으면 울고 불고 하던 딸이 이리 편하게 노니 말이에요. 자던 모습도 찍었어야 하는데... 카시트 타고 차에서 잠들어서 들고 올라 왔더니 그대로 30분 자더라고요..^^ 그건 담에 찍어 올릴께요..

"한마디로 페라리 비원 카시트는 엄마 품같은 편안한 의자다^^ "

 

앞으로 그 명성 그대로의 페라리 비원 인펀트 카시트에 대한 소개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