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가 아니라 실생활에 너무 이용이 가능한 다용도 카시트네요..

때론 흔들흔들 흔들 침대처럼.......흔들흔들 바운서 처럼 때론 울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카시트로..........정말 다양하게 변신하는 페라리 비원~~

 

얼마전 불만제로에서 짝통 수입유모차가 나왔는데여....

 

무조건 수입이 좋구 국산제품은 나쁜것이아니라..........그만큼 긴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안전을 입증 받아서 입에서 입으로 소문내는것이 잴 중요한거 같아여..

페라비리원 를 처음 접한지 이래저래....한달이 넘어가네여..

단순히

왜냐하면.........그 안전함 때문에 엄마들은 아이가 탈 카시트를 좀더 잘 알아야하구..

좀더 잘 따져봐야하거든요...그래야 내아이가 혹시 모를 일에 안전히 무사할수있으니깐요..

 

자동차는 탈때나 이동할땐 편하지만 나만 운전 잘하구 방어운전을 잘하는게 아니라..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더라구여..

 

일단...페라리비원 의 시트안을 살펴 볼까여....?

 

 

페라리 비원의..................프레임입니다.....

전엔 자동차가 튼튼하면 충돌시 그 충격이 사람에게 더 크게 전해진다구 하더라구여..

 

 

이건 페라리의 정면안전 테스트 결과입니다..

 

전엔 자동차가 튼튼하면 충돌시 그 충격이 사람에게 더 크게 전해진다구 하더라구여

하지만 정면 안전충돌 테스트를 보시면 프레임이 아이에게 특히 신생아부터 돌쯤 아이에게

맞게 제작되어서...충돌시 튕겨나가거나...외부충격에 보호할수있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잘 수행하는같아여

 

 

 이건 페라리 사고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