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텍스 사는 중국 제조와 달리 100% 프랑스에서 제조합니다

그리고 현재 유럽, 미국 중남미까지 수출합니다.

자체 까다로운 품질관릴ㄹ 위해 동적 시험 설비를 갖추고 매 로트마다

안전성 시험을 하여, 안정된 품질을 제공합니다.

 

 

템텍스사의 페라리와 나니아

 

저는 현재

페라리 비-원을 체험 중에 있습니다.

 

페라리의 기능

 

이렇게 차량용 카시트로

집안에서는 흔들 바운서로

그리고 침대로도 이용이 가능하고요

 

아기가 조금 크면 의자로도 가능하답니다

더군다나 색상이 예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짱입니다!!!

 

 

 

페라리 비-원의 기능도 쉽지만

장착된 부품의 내용도 쉽습니다.

 

 

 

아기의 성장에 따라

신생아 패드~ 뒷 쿠션을

빼주면 되거든요

 

아기 벨트의 안정감인

쿠션감!

 

푹신해서 아기가 앞으로 쏠릴 때도

걱정이 없답니다.

 

매일 매일 바운서에 앉는 시형이랍니다.

이제 77일 됐답니다.

그래서 흔들 거리는 바운서에 앉아

여유를 누리고 있는 시형이랍니다.

 

 

 

페라리도 트래블 시스템을?

와우 이제 안 사실이네요

이렇게 색깔도 멋스러운데

유모차 기능도 정말 멋스러운데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튼튼하고 날렵한 이미지가 너무 좋네요

 

 

무한 변신 중인 페라리 유모차!

 

 

시형인 아직 카스트 뿐이지만

유모차도 넘넘 타보고 싶답니다.

 

 

이렇게 늘 페라리에서 즐겁게

놀아요

 

잠도 잘 잔답니다.

페라리와 함께여서요

 

 

시형이 태어나기 전에

이웃분께서 바퀴도 없고 워낙 오래 썼다고

주신 거랍니다.

근데 바닥도 딱딱해서 이불을 두툼하게 깔아야하고

또 손으로 밀어줘야 흔들 거리거든요

 

여기 누우면 잘 안 자더라고요

그런데 페라리가 집에 오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한번 흔들 거려주면 무게 중심을 잡으면서

또 몇번은 알아서 흔들 거리더라고요

 

 

이렇게 아랫부분이 굴곡이 있어

오뚜기처럼 흔들 거리는 거랍니다.

절대로 쏠리거나 넘어지지 않아요

 

 

 

다각도면으로 부피에 안정감이 있어서

눕혀도 전혀 위험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앉는 부분에는 페라리의 글자가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답니다.

 

 

아기가 앉은 후 안전벨트는 꼭 잠궈야겠죠?!

아기 안전의 필수품입니다.

 

 

이렇게 쿠션감이 좋으니

사고시에도 아가에게 많은 충격이

가해지지 않아요

 

 

어깨도 아프지 않을 만큼

푹신하죠

 

 

 

커버를 벗겨 세탁을 할 때

요거를 벗겨주면 됩니다.

 

 

카시트 하단에 이렇게 설명이

꼼꼼하게 돼 있어요

 

뒤보기는 에어백이 있는 경우

앞좌석 설치 금지라고 하니 꼭

이점을 유념해주세요

 

 

 

이렇게 카시트 옆면에는 카시트 장착 법이 있어요

안전벨트를 어떻게 감아야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뒷면에 주의 사항도 있답니다.

 

이 페라리 비원 인펜트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9개월까지

즉 0kg~ 10kg 까지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3군데 구멍이 있는데

단계별로 끼워서 하면 됩니다.

 

 

울 아간 맨 마지막 쪽에 벨트를 해요

 

 

카시트 보시면 이렇게 박음질이 돼 있는데

굴곡을 줘서 더욱 쿠션감을 주더라고요

 

 

벨트 장착은

이렇게 양쪽의 것을 맞물리게 한 후

같이 끼워주면 됩니다.

 

 

그리고 가운데 빨간색 버튼을 눌러주면

풀린답니다.

 

 

페라리 cf

 

 

페라리 cf 2

 

 

 

이렇게 늘 페라리와 함께하는 시형이~

페라리 덕분에 안전하게 외출하고 있답니다!

페라리...로

차도 한층 서 세련되게~

그리고 울 아들도 더 멋지게

업그레이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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