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비원은 카시트 외에도
아가들을 기분좋게 달랠 수 있는 ▲ 흔들의자,
카시트에서 아기를 꺼낼 필요없이 그대로 들고 이동할 수 있는 ▲ 아기 바구니,
각도를 180도로 맞춰놓으면 ▲ 의자로 변신이 가능한
똑똑한 카시트랍니다.
그리고 조만간 페라리 유모차와 함께 ▲ 트래블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하네요..
우리 하은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페라리 비원 카시트~~
카시트 외에도 다양하게 하은이의 친구가 되어 주고 있어요...
누워있기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우리 하은이~~
할수없이 무릎에 앉혀서 책도 읽어주고 장난감도 쥐어주곤 했죠...
집안 일을 할 때는 아기띠로 업기도 하구요...
그랬던 하은이가~~
페라리 비원과 하면서 싸~악 바뀌었어요...
자궁 안에서 아기가 동그랗게 있던 가장 편안한 상태인
C자형 공간을 채택했다고 했는데~
정말 그래서인지...
우리 하은이가 너무너무 편안하게 잘 앉아 있는 거예요...
페라리에서 책도 보여주구요~~
장난감을 갖고 같이 놀기도 한답니다~~
하은이를 보러온 이모랑 사촌언니도
하은이를 카시트에 앉혀놓고 같이 놀아준답니다...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인 하은이 사촌언니는
자기도 카시트에 앉아보겠다고 조를 정도예요..
페라리 비원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카시트에서 아기를 꺼낼 필요없이
카시트 째 이동이 가능한 아기 바구니라는 거죠...
특히 눈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을 쓰더라도 아기가 젖을까봐 걱정되기 마련이죠~
그런데 페라리 비원만 있으면 그런 걱정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가 있어요..
카시트에 그대로 아기를 앉힌 채~
담요 등으로 꼭꼭 덮어서 데리고 가면....
완전 OK~죠
(지난 번 비가 왔을 때 이렇게 해서 하은이를 데리고 갔는데
아쉽게도 사진이 없어요...
제가 우산을 들고 하은이 아빠를 쫓아가느라
사진 찍을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거든요...)
카시트에 탄 하은이를 차에서 내리고 있어요~~
하은이를 카시트에 태우고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음식점에서 페라리 비원의 진가는 더욱 빛을 발합니다~~
차에 태우고...
차에서 내리고...
음식점에 들어가고...
아빠, 엄마가 맛있는 식사를 하고...
다시 집으로 갈때까지...
하은이는 페라리 비원에서 내릴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만큼 아빠, 엄마는 편안하게 외출, 식사 등등을 할 수 있는 거죠...
(페라리 비원이 없었을 때~
하은이 아빠와 엄마는 밖에서 식사를 한 적이 없었답니다...)
누워있기를 싫어하는 하은이는
낮잠도 정말 조금밖에 안 잔답니다~
안고 재우다가 침대에 눕히면
눈을 반짝 뜨곤 하거든요..
그런데 페라리 비원에 앉혀놓고 흔들어주면
어느 틈엔가 스르륵~ 잠이 들어 있는 거예요...
어찌나 신기하던지...
덕분에 요즘은 하은이를 재워놓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우리 하은이에게 페라리 비원은~
한시라도 떼어놓을 수 없는
베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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