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비-원과 저희 한비가 함께 한지가 벌써 3주가 되어가네요~!

ㅋ~~ 카시트는 한대인데, 저희 큰애와 한비가 서로 앉을려고 시름하고 있답니다.

한비는 뭐~ 아직 어려서 떼를 쓰거나 하지 않는데요.

저희 큰아기가 떡 하니 자리잡고서 잘 안비켜줄려고 해서 곤욕이예요...ㅋㅋ

그러나 오빠를 제끼고.. 그래도 매일 이 페라리 비-원에

앉아서 놀게 해준답니다.

저희 한비예요.

오늘도 어김없이 흔들 흔들의자 겸용으로 한참을 놀아요.

잠깐, 잠깐... 한비가 보채거나 하면, 이 페라리 비원에 앉힌답니다.

흔들 흔들 바운서 기능이 짱~! 좋거든요...

흔들어 주는건 저희 큰 한서가 흔들어 준답니다.

가끔은 넘 세게 흔들려고 해서 제가 중지를 시키기도해요...ㅋㅋ~

그렇다고 위험하거나 그렇진 않구요...

6개월된 저희 한비 발이예요,

얼마나 작고 귀여운지....ㅋㅋ~ 넘 귀엽죠?

 페라비 비-원을 사용해보니...

가장 큰 장점이 타 카시트는 모두 무거운데... 이건 엄청 가볍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3kg 밖에 안되거든요.

그래서 집에서도, 외출시에도 번쩍 번쩍.. 들기에 전혀 부담이 없어요.

그렇다고 카시트가 약해서 위험할까요?

오~~No.. 전혀요...

페라리의 안전성은 실험으로도 다양한 사고에서도 입증되었답니다.

차체가 다 부서져도 페라리에 앉아있던 아기는 안전~~!!!

ㅋ~~ 믿을만하지요??

바운서 같은 경우엔 아기들 어렸을때 잠깐 잠깐 사용하는거라...

구매하기 참 애매할때가 있더라구요.

이런경우, 바운서도, 카시트도 따로 따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바운서 기능이 있는 페라리 비-원은 참으로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일석이조의 효과이지요~!!

신나게 페라리 비-원에서 놀고 있는 저희 한비...

즐거움도~ Up, 창의력도 ~Up, 안전성은 늘 언제나 보장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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