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도착한 날 동욱이 처음 카시트에 앉은 사진이예요^^

2월 10일 이니깐 벌써 페라리 카시트와 만난지도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에는 이건 뭐야 하는 표정이었는데 금새 포즈까지 잡아주는 동욱군 ㅎㅎ

 
두 사진의 차이를 아시겠나요?~

틀린그림찾기라도 해야할꺼 같네요!! 기분이 좋아 콧평수가 마구 커지려는 순간이예요 ㅎㅎ

동욱군 견고하고 안전한 유럽식 3점식 벨트까지 착용했어요!

이 사진은 잠들기 전 ㅋㅋ

꼭 화가 난듯한 표정이네요~ 이러다 멍 하다가 전혀 잘꺼 같지 않은데 눈을 확 감아버려요^^

그리고 이건 설날 서울에 갈때 찍은거랍니다^^

2시간 거리였는데 밤이 아닌 아침에 출발했는데도 한번도 안깨고 잘자더라구요!

정말 이날 페라리가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백일전이라 이때가 정말 처음으로 카시트의 소중함을 알았네요^^

그리고 지난주에 아주버님 생신으로 서울에 갈때 집에서 찍은거예요^^

집에서 바운서로 사용하다가 집앞에 바로 차가 있어서 요렇게 이동했네요`

차량으로 이동할때도 편하고 가서 안전벨트만 해주면 되니 카시트에 따로 앉히고 할 필요가 없어서 간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