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비-원]페라리 비-원과 나림이의 동거동락 다섯번째 이야기 

오늘은 외출하는 날이에요! 날씨가 따뜻해서 나들이 갔답니다.

방에서 외출 준비를 다 마쳤어요! 샤랄라 봄옷을 입었어요

아빠가 페라리를 들고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한손으로 들고있는 아빠 멋져요!ㅋㅋ

차에 장착하고 있어요

엄마는 운전하고 아빠는 나림이 옆에 앉았지요!

나림양 -"아빠 , 빨리 안전벨트 채워주세요! 초보운전 엄마의 운전실력이 무서워요!"

아빠- " 그래,그래~ 얼른  안전하게 안전벨트 채워줄께"

나림이네 차는 마티즈조이에요!

마티즈에선 안전벨트를 두개다 못한답니다.

안전벨트길이가 짧아요!

와이에프소나타 새로나온것에 장착해봤는데 뒷자석에 겨우 되더라구요. 경차벨트는 짧은가봐요;;

나림양이 손으로 집고 있는 저 벨트만 하고 뒷쪽엔 벨트를 못한답니다.

그래도 안정적으로 흔들리지 않아서 외출하는데 별무리 없답니다.

 아빠,엄마랑 식당엘 갔어요! 난 암것도 못먹으니 구경만 하고있어요!

호잇! 이 식당 정말 사람많다~하면서 사람구경하느라 바빠요!

아빠,엄마가 밥 먹기 시작하자 카시트에 얌전히 앉아있어요!

카시트가 없었다면 바닥에 누워있었을텐데 페라리 비원과 함께라면 완전 좋아요!

외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차에서 내려서 방안에서 찍은 마지막샷이에요!

페라리 비원카시트는 캐리어 기능이 있어 방안에서 출발해 방안에서 외출이 끝나요!

프랑스에서 온 명품 카시트 페라리 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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