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 엄마의 페라리 비원 체험하기 ♥

 

3주차. 페라리 붕붕붕~(이 됐어야 했는데.. 날씨가 ㅠ)

 

3주차는 2주차 예고처럼  페라리를 타고 붕붕붕 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추워서.. 집에서 바운서로 사용했다 ㅠ_ㅠ

 

예방접종하러 가려고 했는데.. ㅠ_ㅠ

 

어쨌든~ 신나는 바운서 사용~~ 함 해봅시다^^

 

 

자고 있는 우리 딸~ 매력적인 페라리를 태워 봤어요~

페라리가 편안한지~계~에~~~속 푹 자고 있다~

 

허걱~ 드뎌 잠에서 깨버렸네~ 잠에서 깨어나선지~ 앉아있는 포즈가 불편해서인지

갑자기 울기 시작한다ㅠ_ㅠ(울지마 ㅠ 나도 울고 싶어져~~ 아잉~~)

 

다리 사이에 안전벨트 차~알칵~

아!! 바운서로 사용하는거니깐 지금은 패스~~

자동차에 페라리를 장착하고 아이를 태운다면 꼭 채우세요

 

아기를 태우고 흔들흔들~

더이상 울지 않는다..

하루 종일 안고 있으려면 팔이 무지무지 아픈데~

귀엽고 깜직하고 럭셔리하고 안전한 페라리를 태우고 흔들흔들 하니~

아가도 좋고 나도 좋고~

 

5 In 1 제품~ 너무 좋네요^^

 

 

바운서를 사용하고 난 후 기분이 좋은건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있다~~

 

우유를 달라! 우유를 달라! 대모하고 있는 우리 귀여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