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보고입니다^^

블로그 링크해요 http://blog.naver.com/ever9448/100101412229

페라리 비원을 만난후 부터

엄마는 한결 편해졌답니다.

울 따봉양과 함께 하는 이야기로 함께 떠나BOA요~^-^

누워있는걸 싫어 하는 울 따봉양때문에 넘 힘들었는데요.

페라리를 만난 후 부터는 혼자서 아주 잘 놀아요.

함 보세요^^

그냥 앉아있긴 심심하니깐 놀잇감을 놓아주었어요.

발로 뻥뻥 차며 한참을 노네요.

그시간에 엄마는 집안일과 밥두 먹구~

한숨 돌릴수 있답니다.^^

다,페라리 덕분이라죠~

가족들과 함께 패밀리레스토랑에 갔어요.

식탁의자는 아직 허리를 잘 가누지 못하는 아기라서 무리더라구요.

그래서, 페라리를 아기의자로 사용했어요.

엄마아빠가 식사할때까지 페라리가 편안한지 푹 잠들고 일어난 착한 울 따봉양이에요♡

흐들의자로 사용할수 있는 페라리~

흔들흔들~ 신나요.신나~

따봉양과 함께 놀아주려고 생각해낸 방법!

시트아래에 벨트조절끈이 나와있죠?

으랴으랴~!!

엄마도 흔들의자 놀이에 동참했어요^^

어때요.^^

자꾸자꾸 페라리만의 매력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페라리만의 매력을 보여드릴께요~

기대해 주세요^^

카시트 고민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