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페라리 비원 인펀트 카시트의 쉬운 장착법을 설명드릴게요! 페라리 비원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만큼 차량에 장착했다가, 다시 옮겼다가 하는 일이 빈번해요~ 그래서 차에만 두고 쓸 수 없으니, 자주 장착을 해야해요~ 그런데 그렇게 자주 장착해야하는 카시트의 장착법이 만약 너무 어렵거나 힘들다면, 아마 차에 두고 다양하게 활용하려하지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페라리 비원의 장착법은 정말 무지무지하게 쉽답니다. 능숙해진다면, 아마 1분도 채 걸리지 않을 만큼 장착법이 쉽고 또 편리해요!

 

그럼, 페라리 비원의 참 쉬운 장착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능숙하지 않을 때에도 채 2분이 걸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젠 매일매일 장착하다보니, 1분도 채 걸리지 않게 쉽게 장착을 해요~ 그래서 저희 신랑도 컨버터블 카시트에 비해 장착법이 너무 쉽다면서 아주 좋아라한답니다^^

 

 

 

 

페라리와 나니아가 있는 부스에요~ 꽤 부스의 크기가 크더라구요^^

 

 

잠금장치가 풀리면 경고음이 들린다고 해서 생명을 지키는 페라리의 7초 경보음!

 

 

사진 찍기가 어려울 정도로 페라리, 나니아 부스에는 사람들로 가득찼답니다^^

인산인해인 페라리 부스! 페라리의 인기가 대단하더군요^^

 

 

 

제가 가장 예쁘게 본 상품은 바로 나니아의 인펀트 카시트였답니다^^

핑크와 블루,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전의 효랑맘이 작성한 페라리 리뷰를 다시 보시고 싶으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