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달 된 맘입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페라리를 구입하려고 인터넷 쇼핑을 하고 있는데
같은 팀텍스 제조사의 나니아를 발견..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구매 후기도 찾고, 유아박람회를 간 친구한테 박람회 판매 직원에게 문의해서
차이점을 좀 알려달라고해서 나니아를 구입하게 됐어요..
우선 고급형과 저가형으로 구분짓더라구요.
쿠션감이나 벨트 등등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어차피 저가형이라도 같은 제조사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겠다 싶어 나니아를 선택하게 됐네요..
쇼핑몰에 후기 올리신 맘들도 다들 나니아 괜찮다고 해서.. 받고 나니 훌륭하네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태워서 나가보지는 못했지만 한 달 뒤 제가 혼자 운전하고 나갈 일이 있을때
많이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
디자인이나 색상도 맘에 들고요.. 아들이라 블랙을 할 까 하다가 빨강에도 그레이가 섞여서 괜찮을 것 같아
나중 둘째를 생각해서 빨강색 구입.. 예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