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원과 외식하다

 

 

 

 

 

 

오늘은 아빠 생신~~

그래서 아빠 엄마와 함께 외식하러 고고씽~~~

유림이도 비-원과 함께 했답니다~

 

이젠 비-원을 타면 어디가는구나..생각되는지 비-원에만 앉으면 울음 뚝! 이네여~

 

 

 

울유림양 모자쓰니 정말 남자 같네여..ㅡㅡ

 

 

 

 

외식을 마치고 아빠 이발하러 미용실까지도 고고씽~~

오는길에 편히 주무셔서 이렇게 비-원과 같이 미용실로 왔답니다~

차에서 옮겨진 것도 모르고 쿨쿨 주무시네여~^^

 

 

아빠는 그래서 편하게 신문도 보고 머리도 할수 있었답니다~

그렇지만 울유림인 혼자 외로이 꿈나라로 갔답니다~

비-원이 좋은점두 있는데 이렇게 방치되어서 아기들이 볼땐 안좋을 수도 있겠져?ㅋㅋ

 

 

 

 

 

 

 

2. 비-원과 외출하다

 

 

 

오늘은 이사갈 집에 장판하러 인테리어 가게로 고고씽해요~

울 유림이 방에 놓을 매트리스두 보구여~~

오늘도 역시 바구니에 쏙~~

너무 편해 보이져?^^

 

 

 

이젠 자동~

항상 자는 사진만 찍게 되네여..

카시트에 수면제가 발라져 있는지 이렇게 카시트에만 앉으면 금새 눈을 감고 마네여..

 

 

 

 

 

3.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 외식하러 가기~

 

 

이건 카시트는 아니구여..

카시트에 있던 이너 시트를 깐 유모차예여~^^

오늘 유림인 엄마아빠 결혼 기념일에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고고씽했져~

그러나 한식식당과는 다르게 좌식식탁이 없어 이렇게 유모차에 앉았어여~

그치만 비-원의 이너시트가 함께했져~

쿠션이 좋아서 등에 받혀주니 너무 좋더라구여~

 

 

외식을 마치고 집에 와서 유모차에 태우고 한바퀴를 돌았어여~

폭신한 이너시트가 좋았는지 주무시길래 좀 돌아더랬져~~

그랬더니 등에 땀까지 흘리며 자고 있더라구여..ㅋㅋ

역시나 보온효과까지 있는 이너시트.. 깔아주길 잘 한거 같아여~^^

 

 

 

 

페라리 홈페이지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