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체험기에선, 페라리 비원 카시트와 함께하는

창현이의 나들이에 대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한달전 뒤집기에 성공한 창현이는.. 요즘 뒤집기 달인의 경지에 올랐답니다.

바닥에 눕혀만 놓으면.. 바로 뒤집기 동작에 들어가거든요..

하지만.. 뒤집기만 할뿐 그 다음 동작은.. 바로 바닥에 코를 박고 울기에 바쁩니다.

"엄마~ 힘들어여~" 하면서 말이죠..ㅎㅎ

그래서 제가 집안 일을 볼때는.. 페라리 비-원 카시트 의자에 앉혀 놓는답니다.

누나와 호비 비디오를 보며.. 얼마동안은 혼자서 잘 놀거든요..^^

오늘은 가족 나들이 하는 날입니다.

창현이는 페라리 비-원 카시트 아기바구니에 앉아.. 차로 이동하네요. ^^

 대부분 추운 겨울날엔 이렇게 집에서 카시트에 태우고 바로 자동차로 이동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카시트 설치도 간편하고.. 창현이도 편안해서 차에 탈때 바로 잠이 드는 경우가 많거든요.

안전한 자동차 뒷좌석에.. 페라리 비-원 카시트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이 날은 파주에 있는 황희 정승 유적지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유적지 바로 옆에 보면.. 장어구이 맛집인 "느티나무집"이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이랍니다.

역시 유명한 집이라.. 대기번호표를 받고 대기실에서 한동안 기다려야 했어요.

이럴때.. 페라리 비-원 카시트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던지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창현이는 카시트에서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메기 매운탕과 장어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이네요..^^

우리 지은이.. 장어를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잘 먹더라구여~

틈틈히.. 카시트에 앉아 있는 창현이도 돌보면서 말이죠.. ^^

페라리 비원 카시트는 우리 창현이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어요..

창현이 뿐만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에게 편안함과 안전을 선물해 주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