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페라리를 만난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ㅎㅎ

첫 순간부터 지금까지 아직은 많은 외출은 못했지만 많은 활용도가 있었습니당.

다행이 페라리에 앉아서 조금씩 적응도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가만히 안고만있는걸 싫어하는 우리 예슬이는 페라리를 다행이~ 넘 좋아했어요 ㅎㅎ

하지만 외출을 자주 하는것도 아니고

차에 오래타는 것도 아니기에`~ 아직은 완전한 적응을 다 했다고 볼수 없어

요번 주말.....

예슬이 옷을 사러 외출을 시도했답니당 ㅎㅎ

그리 멀진 않지만 그래도 차를 타고 무사히 도착점까지 갈수있길 바랬거든요~~

아!!!!! 우선 장착하는 순서를 자세히 알아볼께용

무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실테고

엄마는 못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테니깐요`~~

한번 보여드릴께용 ㅎㅎ

어떤가요? 그리 어렵지 않죠??

그럼 옷을 사러가면서 우리 예슬이 어땠는지 볼까요?

자고 있지도 않으면서 얌전했던 우리 예슬이~~^^

너무나 태연하게 앉아서 가주길래 넘 놀랬어요 ㅎㅎ

그래서 저는 옆에서 편안하게 갈수있었답니당 ㅎㅎ

장착하는동안 안전밸트를 볼께용

이런식으로 끼여져 있네용

안전하게 우리 아이를 도와주는 중요한 안전밸트죠`~

장착하는 것도 끼는것도 하나도`~~ 안어렵답니당

누구다 다 할수있답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있는 예슬이를 보니 넘 기분이 좋네용 ㅎ

또 무엇보다 안전하게 갈수있어서 넘 좋구요

앞으로 걱정없이 외출할수 있을거 같아서 넘 좋아요

 페라리가 있어서 걱정도 없고 넘 좋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