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비-원] 페라리 카시트♡

1.신생아~13kg까지 사용가능
2.아기바구니기능
3.흔들바운서기능
4.흔들고정지지대를사용하면 침대로도 사용가능

 [페라리 비-원 카시트] 첫 카시트와 함께지내 온 2달 8주!!
2010년  2월  5일부터 ~ 페라리 비-원 카시트 체험단이
벌써 8주가 되었네요.
많이 익숙해진 페라리 비-원과 이별해야한다니
많이 아쉽네요.
정말 페라리 비-원 카시트 처음 받자마자 엄청 고급스럽게
포장까지 되어있고~ 레드색상이 눈에도 잘 들어오고
너무 첫인상부터가 좋았던 명품 페라리 비-원 카시트 였습니다.
정말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아직 자동차가 없습니다.
신랑 아는지인분께 여름에 차를 얻게되는데...
빨리 이렇게 먼저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 기능이 있어서 너무 좋았섰습니다.

 처음에 저희딸이 어색해서 안타려고 했지만,
나중에 차츰차츰 적응해나가더라구요~~
자기도 편한지를 아는거죠^^

 마지막으론,
저희딸이 8주동안 페라리 비-원과 함께한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10.2.5
1. 첫개봉기 첫번째 후기 사진입니다.

 2010.2.11
2. 흔들고정 지지대를 사용하여 앉혀놓은 사진입니다.

2010.2.17
3. 흔들침대로 사용하였습니다.동영상도 올렸섰구요 ~

2010.3.1
4. 밥상앞에다가 앉혀놓은 모습입니다~
밥먹을때 참 편했섰죠~

 2010.3.6
5. 페라리 비-원 카시트에 눕혀놓으니 잠든 모습입니다.
너무 너무 편해했어요~

2010.3.13
6. 아기 바구니로 사용 했었어요.
손잡이를 들고 왔다 갔다~~
엄청 좋아했답니다 ^0^*


2010.3.22
7. 의젓하게 편안히 ~ ~ 앉아있는 모습 ^-^*

2010.3.28 
8. 오늘 찍은 마지막 사진 입니다!!

 환하게~~웃더라구요^^
오늘이 마지막인 줄은 아는지...
예쁘게 웃어주었네요  ^---^*

이렇게 처음엔 많이 낯설어서 어색한 표정을 지었섯지만..
차츰차츰 익숙해져가면서 얼굴 표정들이 많이 변했죠..
이렇게 8주간 페라리 비-원 카시트와 함께 지내서
육아가 좀 편했섰습니다.

 안아줘야지 안울고..눕혀놓으면 울었던 아가였는데..
페라리 비-원 카시트에 태워놓고..
흔들흔들~~ 바구니식으로 들고 왔다갔다~~
고정해놓고 잠도 재우고~~
밥먹을때 밥상앞에 놔둬놓고 먹고...
정말 편했섰습니다.

이렇게 카시트는 처음이였고 처음 체험단을 해보았섰는데..
이렇게 편한 카시트가 있다는게 신가할다름입니다.
지인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렸답니다~~^^
홍보도 되었고,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페라리 카시트 공식 홈페이지 
http://www.teamte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