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빠 엄마와 같이 장을 보러 갔어여~

우리 유림인 편안히 비-원을 타고 카트속에 쏙~~~

 

 

 

 

 

 

전엔 아기띠를 메거나 아빠가 안고 장을 봤지요~

그러다 보니 시식을 좋아하는 유림파~

유림이 옷에 꼭 도장을 찍어주셨지요~

 

 

 

 

 

 

 비-원을 타니 좋아하는건 유림파였어여~^^

이젠 자유롭게 시식도 즐기시구..

유림이도 보채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들과 물건들 구경하느라 정신없더라구여~^^

사진찍는 아빠를 보는 울 유림이 귀엽져?

꼭 "머하는거야~~"이런 표정같아여~ㅋㅋ

 

지나가는 사람들도 한번씩 보고 카트안에 아가가 있어 신기하다 한마디씩 하셨져~^^

 

 

 

 

 

유림이 뒤에 물건이 가득~~

엄마 아빠는 맘껏 분식을 즐겨 주셨져~^^

이젠  비-원이 없으면 안될거 같아여..

크기도 카트안에 쏙 들어가 너무 좋아여~~

칭얼거리는 아가들 땜에 장도 못보는 맘들 이렇게 하면 정말 편하구 아가들도 칭얼거리지 않아 좋아여~^^

백화점 쇼핑두 이렇게 하고프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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