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군 페라리비-원 카시트와 동거동락 한지도 2개월이 넘어가고 있네요^^

이제 동욱이한테는 필수품이 되어 버렸어요!

외출할때 뿐 아니라 집에서도 실용성 짱이네요 ~!!

페라리 비-원을 만날때는 매일 잠만 자던 동욱군이

이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페라리가 더 유용해졌네요^^ 

울 동욱군 페라리에 앉아서 자세를 제대로 잡아주시더라구요^ ^

사장님 포스가 완전 느껴지죠?ㅎㅎ 저 짧디짧은 다리를 꼬고는 넘 웃겨요 ㅎㅎ

헉 그런데이게 왠일~!!

갑자기 잠든거예요^^ 이때 윤지 친구도 놀러와서 누나 형아가 엄청 시끄럽게 했음에도 

같은 공간에서 잠이 들다니 너무 놀라웠어요^^

페라리가 정말 편하긴 한가보다 했네요!!

동욱이 여친?ㅋ 서연이랍니다^^

동욱이도 자다가 일어나고 서연이도 자다가 일어나서 같이 사진을 찍어줬어요~

잘때부터 쭈욱! 페라리에 앉은 동욱이라서 

서연이를 두기만 하는 바운서에 앉혔네요~ 에고 미안해라..

아이들 앉은것만 봐도 느껴지시죠~?

동욱이는 쑤욱 허리부분이 편하게 들어가있는데 

서연이가 앉은 바운서는 허리가 들어가지 않고 세워져 있어서

정말 안전띠를 해주지 않으면 엉덩이 앉는 부분까지 머리가 내려와요 헉~

바운서 아직 탈출을 못하면 벨트를 잘 안잠그게 되는거 같은데

여러모로 페라리 비-원 카시트 바운서 기능이 바운서로만 나온것보다 정말 좋아요! ^^

윤지랑 선규랑 동욱이랑 서연이랑 다같이 기념촬영했네요~

방긋 웃음 공주 서연양의 웃음을 볼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편안함은 정말 아이들이 먼저 아는듯 해요! 

아이용품이다 보니 엄마가 느낄수 있는 부분은 한꼐가 있잖아요!

서연아~ 담에 서연이 꼭 페라리에 앉아서 방긋 웃는 사진찍자^^

그리고 어느 아침 평소대로 페라리에 앉아 여유로운 동욱씨`!

윤지가 그 모습이 부러웠던지 자기도 바운서에 앉는다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안돼 였는데 사용을 안하다 보니 

윤지라도 앉으라고 하고는 장난으로 벨트를 해줬어요 ㅎㅎ

조금 누워있더니 신나 하면서도 불편하신 윤지~ 금새 풀어달라고 난리네요 ㅋㅋ

벨트 뜯어지는줄 알았어요!

윤지 일어나고도 아주 한참을 페라리에 앉아 있는 동욱이랍니다!!

동욱이는 요즘 침대에서 자고 페라리에 앉아서 놀다가 

침대가서 자고 이렇게 자주 반복하는거 같아요 ^^

동욱이가 효자인지 페라리가 효자인지~ 덕분에 공주윤짱맘은 편안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