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들과 1박 2일로 나들이 갔다 왔답니다~
페라리 카시트 덕분에 아주 편하게 잘 다녀 왔어요^^
이젠 페라리 카시트 없이는 아무곳도못다니겠더라구요..
페라리와 함께한 7주가 되었네요..

 
편하게 잠을 자고 있는 민서랍니다~
친구들과 하루밤 자고 오기로 했는데
아이때문에 가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페라리 비원 카시트
덕분에 아주 편하고잘 다녀 왔답니다^^

놀이터에서 신나게놀다가 큰애가 잠이 온다고 해서
펜션으로 갔답니다..싯고 있는데 민서가 잠이 
와서인지 울고 있더라구요 .동생이 울고 있으니깐
큰애가 바로 와서 카시트을 흔들흔들 해주니깐
바로 잠이 들었답니다.. 
만약 카시트 없었다면 아가띠해서 재웠을 거에요..


카시트에서 잠자고일어나서 또 흔들어 달라고
보채고 있는 사진이랍니다.이날은 저녁 잠자는 
시간 빼고는 카시트에서 쉬고 잠자고 했답니다.
친구들도사용해보고  정말 편하겠다고 하나
구입한다고 하더라구요 ㅋ
집에서나 차에서나  사용할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잠이 와서인지 보채서 흔들의자로 사용했답니다..
저는 컴터을 하면서 안전벨트 끈을 잡아서 당기니깐
편하고 해서 저는 이렇게 자주 사용한답니다...

오늘도 민서 집에 왔는데도 카시트에
않쳐 놓기만 하면 잠을 자고 있는 민서 
페라리 카시트 덕분에 아가띠을 안해도
되니깐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