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림이 처음으로 엄마 아빠와 대형 할인마트에 가게 되었습니다 ~

아마 페라리가 없엇음 절대 ~ !! 함께 가지 못하였을 텐데요 ~

페라리가 잇어 징징예림양이 편안하게 마트 구경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럼 예림양의 마트 나들이 한번 보실까요 ? ~ 고고씽 ~ ♥

늦은 저녁 ~ 집에 먹을 것이 똑 떨어진 예림이네 ㅠ

예림이 데리고 마트를 가야 하는데 어떻게 가야 할지 걱정하고 있던

엄마와 아빠는 페라리를 보고 이거다 !! 했죠 ~

예쁜옷 입혀 놓구 페라리에 앉혀 놓으니 징징 예림이도 나가는 줄 알고

얌전하게 있더라구요 ~ ^^ 

마트에 도착 ~ !!

예림이 처음 온 마트에 여기 저기 신기한 것들이 많이 있는지

시선집중 안되고 옹알이를 막 해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어요 ㅋㅋ

페라리에 앉아서 천천히 마트 구경을 했어요 ~  

마트에서 장보면서 아빠에게 옹알이 애교도 보여주고

눈도 맞추고 손도 잡아 보며 신나게 구경하고 있어요 ~

엄마 아빠가 장보는데 집중한 사이 ~

어느세 스르륵 잠이 들어 잇는 예림양

너무 조용해서 처다보니 이렇게 곤히 잠들어 있네요 ~ 

정말 편안하게 잠들어 있죠 ?

징징 예림이가 이렇게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건

머리 받침 패드의 빵빵한 쿠션감 있기 때문입니다 ~

덕분에 우리 부부도 마트에서 편하게 장을 봤는데요

전부 페라리가 있기에 가능했답니다 ~

일상생활에서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