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를 만난게 어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8주가 흘렀네요 ~

처음 만낫을때 예림인 4.3kg 이였는데

지금은 6.1kg 나가는데 다른아가들 보다 쫌 작아서 페라리 카시트 더 오래 타겟어요 ^^

페라리에 처음 앉아본날 ~

67일 밖에 안되어 앉아 잇는거에 익숙하지 못해

징징거리고 울엇는데 지금은 페라리와 친해져

앉아서 잘 놀다가 스르륵 잠까지 들 정도에요  ~  

페라리를 사용하면서 제일 좋았던게

역시 안전성 !!

안전성 만큼은 페라리를 따라올 수 없는거 같아요 ~

머리 보호대로 머리를 고정 시켜줄 수 있고

성장에 따른 3단계 어깨 보호 밸드

유럽 3점식 벨트 로 안전하게 고정

두달간 사용하면서 안전성만큼은 별 10개를 주고 싶더라구요 ~ ^^

2번째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쿠션감 !!

빵빵한 쿠션감으로 아기들이 편안함을 느꼇던거 같아요 

3번째 다양한 기능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카시트 기능하나 ? NO !!

요즘은 카시트 기능 하나만으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답니다 ~

다양기능으로 일상에서도 활용 (카시트, 흔들의자(바운서), 아기바구니(이동시), 의자(집이나 실내)

아주 다양하죠 ? 이 다양한 기능 덕분에 8주간 너무 편안했습니다 ~ 

4번째 가벼움 ~

아기 바구니로 사용하면서 6kg인 예림이를 들고 다니는데도

많이 무겁지 않더라구요 ~

카시트가 가벼우면 안전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더라구요 ~

충격을 흡수 시켜줄 스티로폼이 잇답니다 ~ ^^ 

5번째는 무상교환 프로그램 ~

아기가 탄 차에 5년이네 큰 사고가 나면 카시트를 무상으로 교환 해준다고 하는데

만약을 대비해 이렇게 보상해준다고 하는데 역시 페라리 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  

8주간의 사용을 정리해 볼게요 ~ 

카시트 차에 안전하게 장착 ~

장착한 사진을 다시보느 정말 안전하고 흔들림 없어 보이죠 ?

흔들림이 적어 편하게 예림이 놀러도 다녔어요 ~  

아기 바구니로도 사용해봤어요 ~

예림이 6kg 페라리 3kg 합이 9kg ~

한손으로도 들수 있어 외출할때 바구니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

페라리와 함께한 멋진 100일 ~

페라리 카시트는 아기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

마트에서도 페라리 ~

움직이는 카트안에서도 페라리에 앉아 편하게 잠들었어요 ~ 

그리고 사용전 ~ !!

손쉽고 간편한 세탁까지 ~ (전 세탁하고 사용했어요 ^^ 예민맘이어서요 ;; ㅎ)

예림이의 평상시 모습 ~

잠을 안자고 깨있는 시간엔 항상 페라리에 앉아서 놀았답니다 ~

8주간 사용하면서 카시트 기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아주

다양하고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

정말 페라리가 없었으면 어떻게 생활을 했을지 ...

페라리가 없는 생활은 상상도 하기 싫어지네요 ~ 

8주간의 생활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 장점은 ♥ 

 1. 안전성
2.  쿠션감
3. 다양기능으로 일상에서도 활용 (카시트, 흔들의자(바운서), 아기바구니(이동시), 의자(집이나 실내)
4. 가벼움
5. 무상교환 프로그램

★단점은★ 

차에 장착할때 요거 끼우는게 쫌 힘들었어요 ~

이거 말고는 딱히 찾을 단점이 없네요 ~ ^^

여기까지 예림엄마의 8주간 페라리 체험 소감이었습니다

두달간 사용하면서 날씨가 춥고 눈오구 비오고 해서

외출을 많이 하지 못한것이 많이 아쉬운데요 ~

이제 봄도 왔구 날씨도 따뜻해져 예림이와 드라이브 많이 다녀야겠어요 ~

앞으로 쭉 예림이 돌때까지 편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

예림엄마의 8주간의 페라리체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