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비-원 카시트 8주차 총평 및 마지막 후기

- 페라리 비원 카시트와 만난지 8주째 이제 마지막 후기를 올리네요..

그 8주동안 페라리가 있어 저희 가족이 얼마나 편안했던지~ 

이젠 페라리 없는 우리집은 상상도 할 수 없답니다~

- 자~  8주동안 저희 가족과 함께한 페라리

페라리와 함께 다니는 동안 주변사람들의 반응들 그 모습 한번 봅시다~

- 처음 만난 날.. 페라리가 자기꺼라며 우기던 딸..

아직도 페라리에 앉은 동생을 보면 자기도 앉겠다며 자기 꺼라고 합니다..

딸아이의 페라리 사랑 여전합니다~

동생이 없을땐 큰아이가 쏙~ 쏙~ 들어가 내꺼야~ 라 외치곤 하죠

- 페라리가 가진 최고의 매력~ 다양한 기능들

페라리의 이 기능들이 없었다면 엄마 . 아빠의 팔은 너무나 아팠을꺼에요~

페라리가 가진 여러 기능들 덕분에 아빠. 엄마는 집에서나 밖에서나 늘 즐겁답니다~

- 딱딱한 바닥보다 푹신하고 편안한 페라리를 너무 좋아하는 기하.

놀때도 페라리속으로 쏙~ 잘때도 페라리 안에서 쿨쿨~

기하도 이젠 페라리 없인 안된데요~

- 마트 외출은 엄마에게는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마트갈때 엄마는 아기띠를 가져가지 않아도 되요~

아빠의 팔힘만 있으면 되는 페라리 하나면 엄마의 쇼핑시간은 Happy Time~

페라리의 소중함 엄마는 너무나 잘 안답니다~

 -  페라리 신랑한테도 이쁨 받는 이유가 있죠~

색깔 조화에 민감한 신랑의 사랑을 듬뿍 받는 페라리.

기능이면 기능 외모면 외모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사랑둥이 페라리~

  -  기하를 안전하고 편안히 지켜주는 페라리

깨끗하게 닦아주는 엄마도 힘들지 않게 세탁도 쉽고 청소도 쉽답니다~

 - 그동안 페라리와 함께 생활하면서 아빠. 엄마는 너무나 편안했답니다.

8주전 페라리가 없던 때 그때는 이젠 상상할 수도 없어요~

페라리는 우리 가족의 특별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우리집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

앞으로도 잘 지내자~

- 페라리와 함께 외출을 하면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아무도 이속에 아기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치 못하는지..

지나가는 카트를 보고 아기가 있는 걸 발견한 모든 사람들은

"여기 아기가 있어? 어머 이게 뭐야?" 라며 가까이 와서

페라리랑 아기랑 번갈아 보며 신기해 하시며 만져보고 들어보고 하셨습니다.

- 평소 페라리를 유심히 보았다던 아기엄마 3분은

어느 회사 제품인지는 몰랐었는지 어느 회사제품인지 부터

어떤점이 좋은지 아기는 편안해 하는지 상세히 물어보시고는

바로 알아봐야겠다며 고맙다고 하시며 가기도 했습니다.

- 페라리와 함께 외출을 하면 항상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절대로 아빠.엄마는 꽤재재하고 엉클어진 모습으로 외출은 할 수 없게되었습니다.

페라리가 저를 도와주는 시간.. 그 시간을 저한테 써야할 이유가 생기기도 했네요.. ^^

- 체험단이라는 이벤트에 난생 처음으로 당첨이 되어

처음 후기를 쓰게된 제품이 페라리 비원 카시트였습니다.

처음이라 부족하고 세심하지 못한 부분도 많았지만

한주씩 써갈때 마다 좀더 나아지려고 노력했습니다~!!!

8주동안의 미흡한 후기 봐주셔서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