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 생애 첫 카시트를 고민고민하는 순간

2010 나니아 비원 신상 체험단이 있어 응모 했는데 너무나 운이좋게 당첨이 되었네요

제가 지금부터 체험할 제품은 팀택스사에서 만든 Made in france 제품인

2010 나니아 비원 이랍니다

팀택스사는 유럽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유명 카시트회사에요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들고 있으니 정말 든든하고 믿을만한 회사더라구요~

 많이 알고 계신 페라리도 팀택스사의 제품이에요~

2010년 나니아 비원은 총 세가지 색상으로 만들어 졌어요

쉬원한 마린풍의 리버,

러블리한 공주풍의 써니,

강렬하고 개성이 돋보이는 타이거 이렇게 세가지 색상중에

전 리버를 체험하게 되었답니다~

아들의 첫카시트인 만큼 기다리는 설램도 어느때 보다 컷던거같아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리버가 찾아왔네요~

큼지막한 박스를 보니 더더욱 기분이 좋더라구요

무거울까바 걱정했는데 번쩍 들어지더라구요

박스를 개봉해보고 알았지만 무게가 3kg밖에 안나가더라구요~

박스옆면을 살펴보니 스티커가 총 세장이 붙어 있네요

안전확인 필증 스티커가 딱하고 붙어있으니 왠지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신고날짜및 안전신고 필증 번호가 써있습니다

나니아 비원 리버라고 영어 스트커가 되어있네요

밑에는 나니아 카시트의 수입업체인 계성이라는 글씨도 보이구요




박스안에는 비닐에 곱게 싸여진 리버가 들어있었어요~

두근두근 거리는 첫만남의 시작되었어요

카시트만 올줄 알았는데 아이가 타고 있어요 까지 들어있떠라구요

차뒤쪽이 붙여놓음 좋을것같아요

정말 센스 만점이셔요^^ 기분이 한층더 업업 되는 순간이었네요

비닐을 개봉하고 리버를 직접손으로 만지니 아 이제야 리버가왔구나하는 실감이 더 나네요

한눈에 쏙들어오는 리버만의 쉬원한 색감~!!

둘째 아들래미의 카스트여서 그런지 리버의 바다빛 색상 이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리버와 함께 들었있던 나니아-비원 카시트의 사용설명서와

아이가 타고있어요 에요

사용설명서에는 나니아-비원 에 대한 설명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더라구요

나니아와 함께할 체험일정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앞으로 나니아와 함께할 날들이 더욱더 기대됩니다.

제2탄 나니아 비원 리버의 매력찾기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