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비원 써니와의 첫만남

 

 

 

나니아 비원이 짜잔~

하고 우리집에 찾아왔습니다.

 

우리 짱구가 사는 집에 딩동하고 초인종이 울리고 나서

커다란 박스안에 나니아비원이 숨바꼭질 놀이하는것 처럼

찾아왔네요^^

 

 

 

 

 

 

오랜시간  박스속에 담겨서

우리집에 찾아왔는데

이렇게 사용설명서와 함께

아기가 타고 있어요!라는

자동차 부착식 팻말도 같이 있었답니다.

 

나니아비원이 타고싶은 울 신생아 1개월하고 1주일된

짱구는 엄마에게 나니아비원의 이름을 물어보았습니다.

 

"엄마 얘는 이름이 뭐야?

 

엄마:응.. 얘 이름은 나니아비원 써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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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는 하루라도 빨리 나니아비원을 타보고 싶은 마음에

물어보았답니다.

 

우리짱구는 나니아비원을 한참이나 쳐다보았는데

울 짱구 울때마다 앉혀서 자장가도 불러주고,

할머니할아버지집에 갈때 태워서 룰루랄라

바깥 나들이를 가야할까봅니다.

 

"엄마 나니아비원 써니는 나이가  몇살이야?

 

엄마:글쎄 너보다는 나이가 많단다.

 

 

 

 

프랑스에서 만든 카시트 그대로 나니아 카시트

 

모든 엄마들이 믿고 신뢰할수 있는 제품인것 같아요.

 

카시트 천재질도 푹신하고 방수가 되는 재질이었구요.

 

무엇보다도 아가에게 카시트 외에도 요람처럼 눕혀서

 

잠시 집에서 재울수 있는 용도로도 사용가능하다는게 메리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나니아 카시트는 리버 써니 타이거 이렇게 세종류구요..

 

모두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색상과 디자인입니다.

 

 

우리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나니아비원 카시트..

 

모두가 만족스러워할만한 재질과 품질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제품이 유통된다는게 자랑스럽네요.

 

거기다가 크기가 딱 신생아부터 돌쟁이전까지 사용가능하게끔

 

아담한 사이즈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

 

너무 크면 아이가 뒹굴뒹굴 움직이면 여백이 남아서

 

안착한다는 느낌이 없는데

 

이렇게 딱 엄마 뱃속처럼 안착되는 느낌이 있으니 푸근해서

 

잠이 솔솔솔 올것 같아요^^

 

 

 

 

이렇게 나니아 비원 써니와의 만남은 시작되었구요.

 

우리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에 엄마인 저도 행복했답니다.

 

새로운 친구를 하나 만들었다는 기분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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