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가 오고 나서는 나들이가 즐거워진건 다연한 일이겠죠~

자~ 우리 써니와 함께 나들이를 떠나보아요..

오늘은 아는 누나(?) 돌잔치에도 가고 할머니네집에도 갈거에요

지금은 엄마,아빠가 준비하고 계세요.. 전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아빠야가 차를 이동시키셔야한대요.. 그래서 절.. 여기 혼자 두셨어요..

하지만 써니와 함께라서 괜찮아요^^

ㅎㅎ 여기가 차안에서의 제자리에요..

써니와 함께 편안하게 이동하고 있어요~

써니가 편안했는지 잠이들었네요..

전 돌잔치 구경도하고 이쁜 누나도 보고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단 하나 아쉬운 건 엄마가 맛있는 음식에 혼미해지셔서 제 사진이 별로 없다는 것..>.<

요건 할머니네 집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저 의젖하죠^^

요건 따끈 따끈한 사진이에요.. 바로 어제 찍은 거랍니다~

다음주가 제 백일이거든요. 그래서 식구들이 다~ 모여서 밥을 먹었어요..

전 식구들 기다리다가 써니에서 잠이 들었구요..

엄마는 이 날도 정신이 한개도 없으셨답니다.. 양쪽 식구가 모이니 챙길것두 많고

사람이 많으니 정신도 없고 @.@ 엄마의 눈 상태 ㅎㅎ

요건 제 백일 떡이에요.. 예쁜이 하트가 사랑스럽죠~

사실 제가 엄마와 나들이 간건 훨씬 많아요.. 다만... 엄마의 건망증과

사람많고 북적대면 정신이 혼미해지는 엄마덕에 사진이 별로 없어요..ㅎㅎ

하지만 전 써니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많이 많이 하고 있답니다~

이제 백일 사진도 찍으러 갈거고.. 여름 휴가도 떠날거에요~

써니가 있어 걱정없이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