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비원타고 외출하러 고고씽한답니다.

 

 

나니아써니타고 외출한날의 일기

 

 

 

 

 

 

나니아비원타고 외출하러 고고씽해볼까요?^^~~

오늘은 나니아비원타고 외출하는날^^~~~

 

 

엄마가 나니아비원을 들었습니다.

 

차에 장착하려 합니다..

 

 

 

 

차에 장착하고 난뒤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위에서 아래로 찍어서 전체샷을 못찍었군요.

 

아무쪼록 울아가 나니아비원에 타고 있는 모습만

 

다시 재촬영해서 올려봅니다.

 

차에탔을땐 이런기분..

 

이런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니아비원카시트 타고 고고씽 즐거움 가득*^^*

 

 

 

 

 

 

나니아써니만 타면 기분이 좋아지는 울짱구..

 

행복감은 여기서 끝이 아닌것 같아요.

 

외출에 즐거움을 붙여서 여기저기 다니는것을 좋아한답니다.

 

그덕에 엄마는 이제 운전면허가 장롱면허가 아니라

 

실용면허로 바뀌어야될것같아요.

 

아빠가 없으면 운전해서 밖을 못나가니깐요^^*

 

울짱구야..조금만 기다려..엄마가 장롱면허탈출해서

 

써니랑 짱구 데리고 멀리멀리 나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