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타이거의 장단점

 

 

5주간 아인이와 함께하고있는

나니아 비원 티어거~!!

 

사용하는 동안의 장단점에대해 알아볼께요~

^^

 

 

 

① 합리적인 가격

 

엄마들이 제일 첫번째로 생각하는건 뭐니뭐니해도 머니~! ㅋㅋㅋ

아가 안전을 위해 꼭필요한 카시트.

보면 워 7개월부터 9개월부터  탈 수 있는 상품들이 대부분~

신생아때부터 탈수 있는걸로 사려면 가격차이가 후덜덜;;이더라구요

따로 사려니 만만치 않았는데 비원 타이거 체험단이 되어 이렇게 사용해보지만

구입해도 부담없는 가격~^^

 

② 간편한 설치및 장착

 

이번주엔 아빠랑 평택호 관광지에 다녀왔는데요

아인이 벨트 착용할때모습이예요

카시트 장착하려면 번거로울까~어려울까들 생각하실텐데~

보이시는대로 양쪽벨트를 모아 아래벨트에 꽂고

어깨끈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좌석밑에있어서 바로바로 크는대로 끈조절~

안정하게 벨트매고 설치하고~ 매우 간단하고도 안전하게~^^

 

 

③ 멀티기능 카시트 비원 타이거

 

 

 

 

아인이는 비원 타이거에서 흔들침낭 기능이용해서 흔들어주면 잠투정부리다가도 바로 자요~

평소에도 앉혀놓고 흔들어주면 너무 조아라해요~

노는것도 누워서 눕는것보담 요 타이거안에서 앉아서 장난감갖고 노는걸 더 좋아해요~

주말마다 놀러다닐때에도 병원 갈적에도 안전하게 델다주는 카시트 기능에~^^ 

음식점가서도 아인이는 타이거에 앉혀놓고 오빠랑 저랑 편안하게 외식한답니다.

정말 비원 타이거의 변신은 무죄~여러가지로 잘 써먹는것같아요~^^

 

 

④태양을 피하는 방법 캐노피 기능~ㅋ

 

 

캐노피 위로 비추는 저 태양빛~사진상으로도 대단하죵?

차에 탈적마다 앞뒤 옆 가리지 않고 비추는 태양빛도 아가피부에는 여간신경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러나 비원의 캐노피 덕분에 우리 아인이는 걱정없이

자는순간 빛에의한 인상 찡그림 하나없이 잘자네요~ㅋㅋㅋ

 

⑤ 가벼워서 이동시에도 편리~

 

요기저기 다니면서 이렇게 죠렇게 써먹는데 모두 비원의 무게가 가벼워서 좋았던것같아요~

유모차도 무거우면 사용하기 힘들고 잘 사용하지못하는것처럼

카시트 역시 비원이 무거웠다면 들고댕기기도

어디 가져가서 써먹으려해도 이용이 아주 불편했을텐데

비원은 정말 가벼워서 아인이 밖에 나가서도 카시트외에 용도로도 너무 이용을 잘 했거든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비원 타이거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처음엔 잘몰랐는데 요즘 날이 너무 덥잖아요~

요즘같은 날씨에 아인이 앉혀놓으면 등쪽에 땀이;;

원래 아가들은 땀이 많잖아요~

쿨시트가 따로 있는지 모르겠는데..요즘들어 정말 절실하게 필요하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