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비원과 만남을 갖고

 

울아가 너무나 신이났었습니다.

 

잠잘때 흔들바운서도 되고

 

나니아비원써니와 함께 여행도 떠나고 룰루랄라

 

태어나서 처음 외출을 써니와 했기 때문입니다.

 

나니아비원 써니와의 좋은 추억들을 정리해볼께요.

 

1.카시트외에도 바운서가 가능해요!

 

카시트로 안탈때에는 바운서로 집에서 아가 잠을 재울수 있고, 심심해할때

흔들의자로 쓸수 있으니 일석이조랍니다.

 

2. 카시트 시트가 쿠션력이 있고 편안해서 잠이 솔솔와요.

보통 카시트타면 긴장해서 밖의 창을 내다보거나 한참뒤에 잠이 들어야되는데

나니아비원 써니는 엄마품처럼 포근해서 정말 잠이 쏙쏙 들었답니다.

울아가 편안해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해지더라구요.

 

3. 카시트 세탁하기가 쉬워요!

카시트 커버를 벗겨서 세탁기에 급속으로 돌리거나

손으로 간단하게 손빨래해도 모양이 변형되거나 색깔이 바라지 않아서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4. 카시트사용연령이 신생아부터라서 신생아전용카시트라 정말 편해요!

보통 카시트는 개월수가 6개월부터 탈수 있는것들이 많은데

신생아전용 카시트라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가 데리고도 외출이 가능하니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5. 카시트만의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이었던것 같아요.

흔들바운서, 카시트에 손잡이가 있어서 가볍게 들고 다닐수도 있고 장착하기도

편하고 쉽고 엄마들에게도 차에 장착하기 편안하고 가벼운 좋은

카시트였던것 같아요.

 

6. 아가들이 더 좋아하는 카시트

카시트 볼때마다 아가가 노래를 흥얼흥얼 옹아리를 하는데 그이유는

바로 카시트에서 마음편히 놀수도 있고 잠도 잘수 있기 때문이지요.

 

7. 나니아비원을 타면 차에 흔들림이 방지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편안한 쿠션력을 주어요.

차타면 울퉁불퉁 길갈때 그래도 흔들리기 마련인데

나니아비원은 쿠션력이 좋아서 흔들림이 없어서 아가 편안해한답니다.

 

8.나니아비원은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가치가 무척 긴것 같아요.

신생아부터 돌쟁이될때까지도 아가의 체형이나 무게에따라서

사용이 가능하니깐 엄마들에게는 정말 친근하고 좋은 카시트같아요.

카시트로 쓰고 나서도 집에서도 흔들의자나 흔들침대처럼 자고 놀수 있는

공간이니 정말 활용가치가 많은것 같아요.

 

아쉬운점을 생각해보려 했는데

아쉬운점은 많지 않았던것 같아요.

다만, 신생아전용 나니아비원써니 타고 나면 나니아 코스모나 다음단계로

구입을 해서 계속 이어져서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나니아비원에 헤드쿠션이나 기타 몇가지를 더 조립구매해서 쓸수 있는

것이 나와서 코스모까지 호환이 가능하다면 엄마들의 주머니사정을 조금은

해결해줄수 있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약간 들었어요.

 

아무쪼록 나니아비원 만나고나서 아가의 얼굴표정도 밝아지고

엄마랑 나니아써니랑 아빠랑 좋은 추억 만들었던것 같아서

아가의 행복해하는 모습 많이 볼수 있어서 엄마인 저로서는 기분이 두배로 업업되었답니다.

 

나니아써니야! 고마워!@

 

너를 표창한다.

 

 

표창장

 

이름:나니아써니

날짜:2010년 7월 26일

 

 

나니아써니는 안전하고 편안함을 상징으로 아가들에게 엄마품과

같은 행복함을 선사하였기에 이에 표창합니다.

 

 

짱구엄마 (인)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인체에 편안한 각도 조절 가능

 

 

 

-엄마들도 가볍게 들고다닐수 있는 카시트

 

-그리고 흔들바운서로 호환이 되는 실용적 기능

 

-쿠션력도 좋고 세탁하기 좋은 재질

 

 

-엄마품과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카시트 나니아비-원 써니

 

 

나니아비-원 써니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