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비원을 쓴지도 벌써 6주나 되었네요.
그동안 나니아비원 덕분에 정말 많이 편했었는데요
오늘은 나이아비원을 총 평가해보도록 할게요.
나니아비원은 핸들을 조정해서 여러용도로 쓸수있는데요.
먼저 1단계 !
이동이 매우 간편해요.
바구니형으로 되있어서 그냥 들고다니기만하면 된답니다.
카시트무게도 3kg밖에 되지않아 엄청가벼워서
엄마들도 들수있어요.
차에서 곤히 자는 아이를 깨울필요가 없답니다.
카시트 장착 해놓았던것을 안전벨트만 풀러서 그대로 들수있어서
아이가 깨지않고 바로 이동할수있어요.
바구니형태가 아니였다면
카시트에서 따로 아이를 안아줘야해서
아이들이 자다가도 깰수있잖아요.
핸들 2단계에요
따사로운 햇빛으로부터 우리아이의 피부를 지켜줘요.
햇빛이 뜨거우면 아이의 눈도부실뿐더러, 약한피부를 안좋게 하는데요.
햇빛가리개가 있어서 전부 막아준답니다.
물론 차안에서두요 !
3단계에요.
3단계는 집에서 흔들의자로 사용할수 있답니다.
동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울고 보채는 아이를 앉혀서 흔들흔들 흔들어주기만하면
금새 보채지않고 자는모습을 보실수있어요.
4단계
4단계로는 아이가 앉는 용도로 사용할수있는데요.
그냥 앉기보단, 이렇게 저처럼 이유식도 먹일수있답니다.
아이가 혼자 제대로 못앉는 아이에게는
카시트를 4단계로 고정시켜 앉힌후, 이유식을주면 한결 편해요 !
나니아비원은 집에서도 !
밖에서도 !
너무너무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식당이든 병원이든
요즘같이 더운 여름날 아이를 안고있으려면 참 힘들자나요.
나니아비원은 그냥 들고다니면 되니, 힘들게 안을필요도 없을뿐더러
아이를 더러운 바닥에 그냥 놔둘필요없이
나니아비원에만 앉혀놓으면 되니 너무 편하답니다 !
6주동안 나니아비원덕분에 정말 편했어요.
밖에 외출할땐 항상 챙기는 1순위가 나니아 비원이랍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나니아비원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다녔을까
앞이 깜깜해요 ㅠ_ㅠ
정말, 제가 써서 그런게 아니라 단점은 솔직히 하나도 못찾았답니다.
신생아카시트인만큼,
출산준비물로 너무너무 좋은 나니아비원 !
호랑이가족 쭈니맘은 정말 적극 추천한답니다 !
출산준비물로 미리 준비해두고,
아이낳자마자 사용해서 18개월까지 뽕빠지게 사용하자구요 !
댓글과 공감은 저한테 큰 힘이 된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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