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비원을 사용하면서 참 좋은추억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가가 태어난지 얼마안되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때

신생아를 위한 카시트가 있을까? 신생아를 위한 용품들이있을까?

고민하던중 나니아비원을 통해서 신생아전용 카시트와 흔들바운서로

아가 울때마다 힘들게 달래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니아비원을 통해서

달래줄수 있으니 좋은 추억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아이가 우는 시간이 줄어들고 그로인해서 적응도 잘하고 하루가 다르게

씩씩하게 잘 자라주었던것 같아요.

 

 

#1.신생아카시트로 아이외출을 책임질수 있으니 너무나 좋았던것 같아요^^

신생아카시트가 있어서 아이가 외출할때도 편안해하고

차창풍경을 보기를 좋아하는데 편안하게 풍경도 보고

행복해했던것 같네요.

 

 

#2.흔들바운서도 사용이 가능하니 아기 울때에는 최고의 보약이예요.

울때 배도 고프지 않고 오줌도 안쌌는데 운다면 콘디션이 최저하일때인데

흔들바운서에 태워서 흔들흔들해주었더니

너무나 행복해하고 편안해했던것 같아요.아이가 울때 편안하게 해주는

나니아비원써니 강추하고 싶습니다.

 

#3. 최고의 디자인 편안한 쿠션력

멋진 디자인과 쿠션력으로 카시트중에서도 꽃이라고 할수 있는

나니아비원 써니 신생아카시트

모두에게 사랑받아 마땅한것 같아요.

 

#4. 각도 조절이 가능한 카시트라서 아가 허리와 등에 무리가 없답니다.

신생아는 아직 연골이 부드럽고 완전하게 딱딱하지 않은 상태인데

각도조절이 가능해서 아이의 허리와 등에 무리없이 편안하게 태울수 있는

나니아비원카시트였던것 같아요. 어깨끈 안전벨트도 조절이 가능해서 아주 편안하게

아기의 몸에 맞게 태울수 있답니다.

 

#5. 세탁하기에도 편안한 카시트

세탁하기에도 편안한 카시트라서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세탁기에 약하게 돌려도 되지만 손빨래해도 떼가 잘빠지고

재질이 튼튼하고 좋아서 원형그대로 보존이 된답니다.

 

 

울 아기와 써니와의 만남과 그동안의 추억들을 정리해봅니다.

아기가 써니와 함께 있는동안 우는 시간보다 웃는 시간이 더 많아진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아가는 이제 웃음이 많은 아가로 변해서

엄마인 저는 얼마나 안심인지 모릅니다. 아가가 울면 어딘가가 불편하고

힘들다는 이야기인데 웃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 건강한 아가로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어서 써니에게 감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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