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비-원 카시트를 만난지 벌써 6주..
그동안 충남 예산에 살고 계신 할머니댁에도, 인천에 살고 계신 외할머니댁에도..
또 저~ 멀리 거제도로 떠났던 올 여름 휴가지에도 나니아 비-원은 우리 가족과함께 여행을 떠났었답니다^^
장거리 여행을 할 때 더욱 더 안전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나니아 비-원!
남편과 차로 이동할 때마다 '카시트 정말 좋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나니아 비-원과 함께한 시간은 너무 즐겁고 기분 좋았어요^^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한 첫 카시트~ 나니아 비-원!!
오늘은 나니아 비-원과 함께했던 시간을 되돌아보며 리뷰를 마쳐볼까 합니다...^^
처음 나니아 비-원을 만났을 때..
비닐에 쌓여 은은하게 내뿜는 분홍색이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어요~
사진상으로만 보다가 박스를 풀러 처음 나니아 비-원을 접하는 순간! '아~~ 역시 이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더라구요!^^
사장님 포스 제대로 나오는 우리 딸래미!ㅋㅋㅋ
나니아 비-원 카시트를 처음 만나면서도 편안하게 너무 잘 앉아있던 우리 서혜양!!^^
거만한 자세 제대로 나와주면서 나니아 비-원과의 첫 만남을 가졌었답니다...^^♥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가능한 나니아 비-원!!!♥
우리 딸래미 100일 땐 의자 대용으로, 우리 딸래미 편안한 잠자리로, 편안한 이동수단으로..
카시트는 물론 바운서 기능까지!!!!
카시트를 카시트의 기능뿐만 아니라 좀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놀랍지 않을 수 없었어요!
덕분에 나니아 비-원과 함께한 시간이 좀 더 많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배 뽈록 서혜양! 카시트에 앉아 편안하게 외출을 합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다하더라도 나니아 비-원의 본래 기능은 카시트!!!
내 아이의 안전도 지켜하면서 엄마는 편하게 사진찍기 놀이에 빠지고..ㅋㅋㅋ
이래서 짧은 거리 이동시에는 물론! 장거리 여행에 더욱~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아! 아이의 안전벨트는 필수랍니다~~ 저처럼 안전벨트를 깜빡하는 일.. 절~~대 없으셔야해요!--;;ㅋㅋ)
거제도로의 여름휴가! 당연 나니아 비-원과 함께 했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용인 수지.. 수지에서 거제도까지의 거리는 400키로가 좀 넘더라구요!
아직은 어린 딸래미 데리고 어찌 갈까 싶었는데 나니아 비-원이 있어 좀 더 편하고 안락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물론! 잠자리도 좀 더 편하게...
여행 중 숙박시설을 따로 잡지 않고 차에서 잠을 잤거든요~
서혜양은 나니아 비-원에 앉아 편안하게~~ 나머지 아빠, 엄마 오빠는.. 차안에 쪼그려서 잠을 청했네요^^;;ㅋㅋ
6주간 나니아 비-원을 사용하면서 '이래서 카시트를 써야하는구나...!!!'라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어요!
카시트 없이 차로 이동할 때마다 아이의 안전을 걱정하며, 불안하고 불편한 외출을 감행했던 큰 아이적의 행동이 너무나도 어리석게 느껴지더라구요!
나니아 비-원!!!
우리 아이의 안전을 위한다면, 우리 아이가 좀 더 편하게 이동하길 원한다면..
또 엄마가 좀 더 마음 편히 아이와 차를타고 이동하기를 원한다면!!!
꼭~~ 필요한 필수품임을 기억하셨음 좋겠네요~~
카시트!~ 이젠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우리아이의 안전을 지켜줄 나니아 비-원! 아이를 내 품에서처럼 항상 안전하게 지켜줄꺼예요^^♥
#1. 나니아 비-원 카시트가 도착했어요!^^
http://blog.naver.com/demonsoul/80109887946
#2. 나니아 비-원 매력속으로! 고고고~~♬
http://blog.naver.com/demonsoul/80110493208
#3. 나니아 비-원! 다양하게 사용해보아요~♡
http://demonsoul.blog.me/80110995695
#4. 나니아 비-원! 장, 단점 알아볼게요!^^
http://demonsoul.blog.me/80111509090
#5. 나니아 비-원과 함께 외출해요~^^
http://demonsoul.blog.me/8011178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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