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안전을 위하여 - 나니아 비원

 

나니아 비원을 사용한지 벌써 6주가 지났어요.

6주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과 영건이의 자란 모습을 함께 보여드릴까 해요.

 

 

신생아도 편하게 탈 수 있어요.

 

나니아비원이 처음 도착했을 때는 지난 6월...

생후 6주 - 4kg이 조금 넘는 아가였어요.

자그마한 베이비가 나니아비원에서 편하게 앉아있지요?

 

 

바쁠 때는 어쩔 수 없이...

 

앗~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영건이에게는 형아가 있는데요.

 수유 중인데 갑자기 쉬야가 마렵다고 난리입니다.

젖병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쿠션을 세워주고 큰 아이를 돌보고 왔는데요.

생각보다 영건이가 너무 젖병을 잘 빨고 있어서 사진 한장 찍어놓았답니다.

자가용 외출에는 필수에요!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엄마품이 안전하고 편하다고요???

절대 아니에요...

나니아비원과 함께 안전하게 나들이갑니다.

깊게 잠든 아이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이지 않나요?

또한 차량에서 이동시 자는 아이를 깨우지 않고 그대로 캐리어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지요.

 

바운서로 흔들흔들~

 

형아가 나니아비원을 흔들어주면서 함께 즐겁게 놀기도 합니다.

나니아비원 덕분에 바운서가 없어도 심심하지 않아요.

형아가 읽어주는 책을 보면서 공부도 해요~

영건이도 책 읽는게 좋아요!

나니아비원은 아이의 눈을 맞추면서 놀아주기도 좋답니다.

 

 

이제 12주...

7kg이 넘는 통통한 몸매를 자랑하죠.

그래도 나니아 비원은 13kg 정도까지 사용가능하니 앞으로도 꽤 함께 할 수 있을꺼에요.

제가 생각하는 나니아비원은요... 

 

저는 모니터링 활동은 해왔지만, 온라인 체험단 경험은 별로 없었어요.

신제품을 먼저 써보고 장단점을 이야기하는 체험단의 의미가 퇴색되면서,

좋은점 일색으로 까페에 도배되는 알바 느낌이 싫어서라고 할까요?

하지만 나니아비원은 6주동안 체험을 하면서 사용할수록 더욱 만족스럽네요.

 

10원대 초반으로 다른  인펀트 및 유아 카시트와 비교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카시트, 바운서, 캐리어, 간이침대 등으로 실내외에서 다양하게 활용가능!

엄마도 쉽게 들 수 있는 3kg도 안 되는 초경량 무게!

13kg - 약 18개월까지 사용가능한 넉넉한 공간!

 

아가들의 안전을 위한 필수품 인펀트 카시트!

미리 준비하셔서 다양한 기능으로 오랫동안 사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