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들 아무리 카시트에 잘 앉아도 벨트를 메어 주면 답답해서 싫어하죠..
물론 저희집 아가도 그러하답니다. -_-;;;
카시트에 안장서 가만히 있어주면 좋으련만,,
기분이 좀 좋으면 그나마 가만히 있는데,
어찌 항상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지..ㅎㅎ
그래도 이번에 체험하고 있는 나니아 카시트는 의자도 깊으면서도 넓고 ,
그래서 그런지 많이 답답해 하지 않더라구요,,
우리 아들에겐 배송왔을때의 나니아의 벨트가 낮게 조절이 되어있어서
제일 윗 칸으로 높여보았어요..
엄마들도 하기쉬운 단계 조절.
솔직히 첨에 할때는 바디 뒤쪽이랑 시트 부분이 좀 붙어 있는 듯 해서 어려운 감도 있었는데,
한번 해보니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여러분들도 따라 해 보세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맞게 조절해서 즐거운 휴가철 나들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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