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구매해서 드뎌 받았습니다~~
새차 출고를 기다리던 상태였기에~ 차보다 먼저와야하는데..생각했는데.. 다행이 차보다 먼저왔네요^^
우리 아가씨는 카시트적응기를 갖고 있습니다~
일단.. 울 아가 맘에 꼭 든것같구요~ 아가였을때부턴 페라리드라이버를 사용하던터라서~~
나니아비라인 선택도 고민없이 했던것같아요~
다른 카시트에는 없는 보상서비스도있고해서~~(물론.. 사고가 나서는 안되겠지만요..)
12세정도까지 쓸수있다니까.. 넘 저렴해도 안전성이 걱정이 되었구요~
맘같아선 같은 페라리시리즈로 구입하고싶었지만... 둘째 임신중인터라~
준비할것이 많아서.. 좀더 저렴한 나니아 비라인으로 선택했답니다..
페라리와는 또 다른 디잔이라.. 질리지않았구요~
그러면서도 드라이버랑 묘하게 어울리는 구석도 있구요~
우리 딸은 요새 여기 카시트에 앉아 책도 읽고~ 텔레비젼도 보고..
암튼.. 여러가지로 사용중이랍니다~
참.. 드라이버는 부직포보관가방에 쌓여져서 와서~ 보관하기가 좋았는데..
나니아는 부직포보관백이 없더라구요~
아이아빠가 차를 쓸때는 카시트를 트렁크에 넣어놓아야할경우도 생길텐데...
카시트를 막 굴리자니.. 좀 걱정이 됩니다~
카시트부직포보관가방... 꼭 있으면 하는데~ 따로 구입할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암튼.. 제마음에 꼭 드는 나니아 비라인~~~ 넘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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