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나니아리버만의 매력찾기

 

 

 

카시트가 생겨서

 

현이에게 달라진점은

 

아무래도 안전함...이세글자인것 같다.

 

무엇보다도 나니아코스모리버는 시트도 쿠션력이 좋고

 

설치하기도 편안하고

 

아이들의 체형에 맞게 설계되어서 그런지 쉽사리 이곳에만 앉으면 적응도 잘하고

 

잠도 잘자는것 같다.

 

나니아코스모리버가 있어서 무척이나 차에 타는것을 편안하게 생각하고

 

또 즐거워하는것 같다.

 

창밖풍경을 보기 좋아하는 아기는 나니아코스모품에 안겨서 제법 혼자서도 잘본다.

 

늦은 시각에 차가 달릴때면 침대처럼 편안한 생각이 드는지 잠도 잘잔다.

 

나니아코스모리버를 좋아하는 현이가 클때까지 꾸준하게 리버와의 추억을 쌓길 바랄뿐이다.

 

나니아의 좋은점 한가지 더~~

 

엄마의 눈으로 봤을때는 4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점..

 

보통 카시트가 작아져서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나니아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