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나니아 코스모를 만난지 1달여간의 시간이 흘렀네요
그동안 나니아 코스모를 만나면서 영찬이네 가족은 정말 편안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영찬이가족과 함께한 나니아와의 1달간의 시간들을 회고하며..
나니아에대한 생각들을 엄마의 마음에서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미약하게나마 카시트 고를때 유용한 Tip을 설명해 드릴께요~
가격만 비싼 카시트 정말 필요할까??
저역시도 카시트를 사용해 보기 전에는 이런 생각을 했었답니다.
가격만 비싼 카시트 정말 내아이에게 필요할까?? 정말 편할까?? 란 생각이였어요!!
하지만.. 카시트 사용해 보니깐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태어난지 몇달 되지 않은 영찬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왔다 갔다 했었어요~!
왕복 2시간이 되는 거리를 영찬이를 보듬고 다니다 보니깐.. 아직 몸조리를 해야 하는 상태에서계속 보듬고 있다보니깐 손목이 시리고
욱신 욱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기를 안고 타는 경우에는 혹시나 위험한 상황에서 엄마와 아기 둘다 위험해 질수 있다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카시트를 사용해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 집에 있는 카시트를 사용해 봤어요~~ 처음 사용해 보고 드는 생각이..
"진작에 사용할 것을.."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정말 너무너무 편했답니다.
아기도 편해 하고.. 저역시도 편해서.. 이제 외출할때 카시트가 없으면 안될정도로
찬이네 집의 필수품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고가의 브 @@@@ 제품은.. 안전성은 입증 되었다고 하고 엄마들도 잘 알고 계시는 제품이랍니다.
하지만.. 다 좋은데.. 헤드쿠션 부분이 너무 작고 쿠션이 빵빵하지 않아서..
아직 목을 가누지 못하는 영찬이의 머리를 딱!! 고정 시켜 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늘 카시트를 탈때마다 고개가 꺾여서 .. 안쓰러워 보였답니다.
이건..좀더 큰 후에 사용을 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만나게된 나니아 코스모 카시트...가격은 브 @ 의 3/1정도에 비하지 않지만. .. 알찬 성능과 입증된 안전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아이가 편해 한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카시트..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거 같아요~!!
카시트를 잘 모를때!! 그러니까 커서부터 카시트를 사용해야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NO!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서 부터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커서 아이가 엄마와 떨어진다는 분리불안감 때문에
더더욱 카시트에 앉아있기 힘들기 때문이랍니다.
임산부나 어린 아이가 있는 댁에 카시트가 없으시다면 카시트를 꼭 구비하시라고말씀드리고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편하답니다.
나니아 코스모 SP리버 덕분에 여행을 좋아하는 영찬이네는
요즘 편하게 외출이며 여행을 즐기러 다닌답니다.
나니아 카시트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거예요~!
영찬이의 나니아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만..
영찬이와 함께하는 사진 곳곳에서 나니아를 만나실수 있을거예요~!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