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식을 앞두고 "친해지길 바래" 프로젝트와 함께 집에서 열심히 앉기 연습중이시다.

놀다가도 한번씩 앉아보러 오는 곳...

이곳에서는 태리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카시트 바로 위에 노래가 나오는 벽걸이형 카세트가 있기때문에 음악감상도 하고, 책을 가져가 읽기도 한다.

하지만 페라리 카시트가 태리에게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 때는 바로 ...

태리가 끙~~~ 을 할때이다.

정열의 빨간색을 보면 힘이 생기는지 그분(?)이 오실 시간이 되면 항상 저자리에서 힘을 주고는 한다.

ㅋ 페라리 카시트 효자다.

이제는 자동차 시승식을 해도 될것 같다.

자동차 시승후에 또 한번.....to be 컨틴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