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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11kg의 여아에요..
둘째가 태어나면서 주니어 카시트가 필요했어요
항상 차를 타면 장거리만 가는 우리가족인 터라 유아용 카시트도 그랬지만
주니어 카시트도 안전하고 편안한 것을 고르려고 이곳 저곳 많은 카시트를 봐왔어요
아이들은 조금만 가면 울거나 혹은 잠들거나 이러죠..
그전 유아용 카시트는 거의 잠들었어요
배송받고 시승기념으로 왕복 2시간 거리를 갔다왔어요
우리 아이 어김없이 잠들더군요!!!
그만큼 편안하다는 거겠죠
남편은 각도조절이 안되서 잠들면 불편해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잠들었는데 별 무리없이 잘 타더라구요!!!
가격 대비 성능 편안함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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