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카시트를 구매해놓고, 홈쇼핑에 하기스에 추가상품으로 카시트 주는 상품을 구매하였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두개를 받아놓고 고민하다가, 아이의 안전을 생각해서 나니아 카시트를 선택하고 타사 제품을 반품하였는데, 우선 나니아 카시트는 안전을 생각하여 디자인 되어서 맘에 들었고 측면보호를 강화하여서 더 맘에 들어습니다.

남자아이 출산예정이라 리버를 주문하였는데 색상도 상쾌한 파란색이고

천 재질이나 앉는부분 쿠션감이 좋아서 편안하게 앉힐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보음 기능도 타사 제품들이랑 차별화된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크면 안에 시트를 떼어낼수도 있고 시트도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단점으로 생각했던 부분은 생각보다 각도가 많이 뒤로 되지 않아 신생아를 태우려면 밑에 받침을 덧대야 할거 같아서 쿠션을 대려고 하는데,
나니아에서 개발할때에 더 각도를 눞힐수 있게 설계하거나 덧대는 플라스틱을 추각구성으로 하는것이 나을거 같습니다.
조만간 아이가 태어나서 조리원에서 퇴원할때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 할거 같습니다.
아직은 아이를 앉혀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은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