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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50일 넘은 울아기와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해서 카시트가 꼭 필요했지요
분노의 검색질 중 예쁜 레드색상과 메이드 프랑스에 꽂혀 꼭 페라리카시트를 사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여행날짜가 코앞이라 빠른 배송이 필요했는데 주문 후 이틀 후 도착 참 감사했습니다.
여행가서 아이가 편안하게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차에서도 그렇고 식사때는 카시트 통채로 들어 옆에 앉아 놓고 먹었더니 아이도 편하고 저도 편안히 먹을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마트가서도 통채로 카트에 실어서 쇼핑도 편안하게 하고 있어요
설치도 간편하고 안전밸트도 채우고 풀기가 쉬어 여자인 저도 손 쉽게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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