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에 아기를 데리고 다니려고 하니 카시트를 알아보다가

나니아 비원 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생아여서 카시트가 커서 목을 아직 못가누는 우리 아기 안전과

편안함이 걱정 되더라구요

비원을 구매하고 나서  출산한지 23일만에 첨으로 태워서

나갔는데  울지도 않고 안전 벨트매고 편안하게 잘있더라구요

곗날 식당 가서도 바닥에 안 눕히고 카시트로 바구니처럼 들고
 
가서 앉혀놔도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집에서도 흔들의자처럼  사용하니까 잘자고 다용도로 좋아요

출산하고 집에만 있어서 갑갑했는데 저에게 자유를 준 

나니아 비원  카시트 정말 잘 구입한것같아요
'
신랑도 안전하게 만들어졌다고 정말 좋아합니다

좀 크면 나니아 코스모 로 바꿔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