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때 처음 구입한 카시트가 나니아 럭스 코스모인데...너무 좋았어요.
아기도 좋아하고 저도 바깥 나들이에 카시트로 이용하고 집에서는 흔들침대로 사용했어요.
18kg 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ㅎㅎ 아들이 너무 키가 커서 11개월 쯤 갈아 타기로 결심.
카시트를 고르는데..
신랑이 적극 추천했어요.
나니아 럭스 아이맥스 에스피.
ㅎㅎ

첫번째 사용했던 제품이 너무 좋았기에 저도 물론 좋아라 했죠.

구매해 처음 나이들 길.
시댁이 대구라 아산에서 3시간 30분 소요.
ㅎㅎ
아이가 잘 적응할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믿었습니다.ㅎㅎ

정말 거짓말 같이 아이가 카시트에서 너무 잘 자더라구요.
ㅎㅎ
그때부터 바깥 나들이가 무섭지 않아요.
울 아들래미 항상 ㅎㅎ 차에서 잡니다.
너무 이뻐요.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다닙니다.
사진을 보여주면서요.ㅎㅎ
아기가 차에서 이렇게 이쁘게 자는거 봤어?
ㅎㅎ
진짜 이거 좋다.
너도 이거 사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