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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비원★ 울다나를 지켜줄 기사님 나니아비원카시트를 만나다!! ★ ①
요즘 카시트없이는 아이들이 너무 위험하다고 말이 많죠?
게다가 신생아는 신생아용 카시트가 따로 필요하다더라구요 ^^/
그래서 춘식이맘 울 다나를 위한 카시트가 필요했어요
첫애를 겸용으로 구입해 주었다가 신생아때는 아이가 불편해 하는듯했고
아이들은 금방크는데 또 적당히 커서는 작아서 불편하고
그래서 아예 신생아용이 안전하게 하나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첫애랑 터울이 나는관계로 첫애의 카시트는 어려운분께 드림을 한후였거든요
둘째 계획이 없던지라...^^/
덕분에 다나에게 력셔리 신생아 카시트가 생겼답니다 ^^
나니아비원카시트가 너무 탐나는건 ★바운서역할★까지 하기때문에 굳이 바운서를 추가로 살필요도 없고
맨날 엄마품에 있는 울아가인데 이게 있어주면...정말이지..
엄마에게 자유시간도 생길것같아 저 너무 기대 만빵입니다~!!
예전에 큰애때문에 키즈카페에 갔는데 가서 바운서를 사용했을때 너무 편해 하였는데요~!!
역시 카시트 기능은 기본이고 바운서역할까지 해주니 정말 정말 너무좋습니다 ~!!
오늘은 나니아를 타고 장장 6시간 걸리는 통영까지의 여행기를 포스팅해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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