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루 프랑스산이군요..요즘 유아용품~~

외국 브랜드들 중*에서 만들어지는 제품들이 워낙에 많아서리...

고민걱정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뭐..반드시..

중*제품이 좋다 나쁘다 할순 없지만..사실..그렇더라구요..

브랜드를 보고 어느나라 제품이려니..하고 구입했는데..아닐때 느끼는 배신감~~

역시..여러 나라 아가들이 함께 사용하는 제품~~

다양한 언어로 설명되어있네요..

우리말이 없어서리..살짝 아쉬운~~~

 

드뎌~~개봉개봉..큰 상자속에 요렇게 비닐로 포장된 나니아 비원 카시트~~

기대 만발..

사실..너무 무거우면 어떻게 하지..하고 걱정했었는데요..

제가 가볍게 들수 있는 무게 라고 나 할까요??

너무 가볍더라구요.

카시트에 요렇게 나니아 라고 상표가 적혀있어요~~

 

두그두그~~나니아 비원 카시트의 전신(?)을 보세요~~

와우..강렬한 레드를 선택한 빵수니..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아가들 용품은 눈에 잘띄는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아가들이 눈에 잘띄면..좋을것 같기도하고..주위분들이 눈에 잘들어와서..

한눈에 보고 배려를 해주시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개인적으로 아가안전용품은 눈에 잘띄는 넘으로 선택합니다.

카시트~~우선 가벼워서 한손으로 들수 있어서 좋아요~~

뭐 꼬오옥 필요한 안전 검사도 kps도 확인하구요..

이 비원 카시트는 신생아 부터 13kg아가 까지 가능한 제품이랍니다. 

그리고 나니아의 무상교환프로그램..아가들..안전제품이지만..

사고 없이 잘 사용하면 좋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을때..아가들을 위해서..

그리고 아가들을 사랑하는 맘들을 위한 무상교환프로그램이 있어요..

이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