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의 안전성도 중요하고 편안함도 중요하더라구요.

사실..카시트..아가가 앉아있기 싫어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터라..

고민고민..되는 부분이죠~~

카시트의 안전성..특히나 어린 아가들이 사용하는 제품은 더더욱  고민하게 되는 제품이랍니다.

아가들에게 안전한지도 그리고 아가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지도 알아야하구요..

우선..시트부분을 체크해봅니다.머리를 아직 자유롭게 움직이거나..

지탱할 힘이 없는 아가들을 위해서 안전하게 보호할 시트..정말 두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너 시트를 한번 분리해봅니다. 정말 넉넉한 사이즈로 아가를 품을수 있는 사이즈랍니다.

시트에 안전벨트~아깨밸트와 다리쪽 밸트를 볼까요~~

우선 아가 몸에 닿는 부분이기도 하고 아가가 압박(?)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라

좀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부분인것 같더라구요. 부드러운 소재여야하고.

폭신폭신해서..불편함이 없어야하고..울아가같은 경우는 어깨부분있는 이너쿠션을 입으로 빨아서..

좀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우선..이제품 급성장기의 아가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분리되어서

아가의 성장 속도에 맞춰서 착용이 가능하답니다.

사실..울아가가..빨고 만지기 쉬운 부분이라..면으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에요..

안전 벨트와 다리쪽 쿠션입니다. 다리사이에 쿠션이죠..역시 두툼하게 되어있답니다.

이 쿠션 역시 분리되어서 2단으로 아기 성장에 맞춰 조절이 가능합니다.

시트를 모두 분리해봅니다..

차량 장착이 간편하답니다. 요렇게 본체에 그림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따라 할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있어서 따로..

고민할 필요가 없답니다.

앞쪽에 벨트가 지나가는 부분입니다. 요렇게 화살표로 두곳이 표시되어있어요..

안쪽 이너 벨트가 뒷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벨트로 아가 성장단계에 맞춰서 조절도 된답니다.

뒷쪽 벨트가 지나가는 부분입니다. 파란색 스티커로 한눈에 빨리 확인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