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기는 5개월인데 아직 카시트가 없네요..

차를 타고 이동할때 마다 아기를 안고 타는데 좀 ㅂㄹ안하고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데 좋은 기회가 되어 나니아 카시트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럼 나니아 카시트에 대해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저희 집에 도착한 나니아의 첫 모습이에요.. 
빨강과 검정이 무난하면서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네요

카시트 오른쪽에 나니아의 로고가 있어요..

글씨체도 넘 귀엽네요..

나니아 카시트에대한 경고문이 카시트 옆면에 붙어 있답니다..

가운데 빨간 버튼을 눌러주면 버클이 열려요..

어깨 벨트의 양 끝을 함께 모아 버클을 "딱"소리가 나게 끼워주세요..

본체의 뒷모습이에요.

본체의 홈과 커버의 홈에 어깨 벨트를 끼워 조절해요

↑  카시트의 핸들조절 부분이에요..

   양쪽 버튼을 동시에 눌러 주면 핸들이 조절됩니다.

카시트의 커버가 벗겨지지 않게 본체에 끼워고정을 시켜 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구멍 보이시죠..그 구멍에 끼우면 되요.

커버에 붙어 있는 괴리의 모습~~

카시트의 커버와 본체사이의 모습~~

아이가 좀더 편안하도록 스트로품과 솜이 함께 덧붙여 있네요.

어깨 벨트 패드

어깨벨트에 함께 있어서 아이가 불편하지 않도록 도와줘요.

인체 공학적인 핸들~~

빨간색의 햇빛 가리개도 함께 끼워져 있어요.

끼고 뺄수 있게 되어 있어요.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 보니 너무 잘 만들어 져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와의 외출이 이제 더욱 즐거워 질것 같아요..

외출 뿐 아니라 집안에서도 의자나 흔들침대처럼 사용할 수있어서 넘 편리해요